인류 문명과 역사의 창조에는 인간의 수많은 에너지가 소요되었는데 이 에너지는 인간이 섭취한 음식으로 가능했고 음식의 섭취에는 살고자 하는 욕구가 밑바탕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살려는 욕구는 생식과 연관되어 식욕과 성욕을 낳고 이것은 물리적 에너지와 정신적 에너지로 다시금 환원되었다.
이로써 성욕과 식욕은 밀접한 관계로 우리의 일상사에 영향을 끼치며 음식은 섹스를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육류나 술. 설탕을 많이 섭취하게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폭력적인 섹스와 자기만족 위주의 섹스로 바뀝니다. 반면에 야채나 우유. 초콜릿 등은 섹스를 온순하게 바꾸고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가짐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반면 섹스를 위하여 음식을 바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자신의 정력에 자신이 없는 남성은 섹스에 좋은 음식을 찾습니다. 평소 거들떠보지도 않던 음식. 예를 들어 보신탕이나 뱀탕. 용봉탕 등이 그것인데 이를 분석한 결과, 다른 음식과 비교되는 것이라고는 고열량 또는 고단백 식품이라는 것 외에는 별 차이가 없고, 실험하여 정력이 개선되었다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성들은 음식으로 자신의 성욕을 돋구기도 하고 정력의 증진을 믿기도 합니다.
이렇듯 사람들의 식욕이 강하다는 것은 그 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이며 하나의 생활의 활력으로 반영이 되며 이는 곧 성욕과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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