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성생활이 건간에 미치는 영향 1 ~20


1. 주 1회 정도의 성교를 갖는 여인은그렇지 않은 여자에 비해 생리주기도 일정해지고신체내에 에스트로겐이 두 배 정도 더 공급된다.


2. 성욕이 왕성한 여자는 호르몬이 활발히 증가해신체가 비옥한 토지같이 된다.


3. 애무도 성교와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르몬과 에스트로젠을 증가시켜줘뼈를 더욱 튼튼하게 해주고 신체를 더욱 건강하게 해준다.


4.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성교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성행위시 심장박동수가 빨라 지는데, 그것은 혈액순환을 더 원활히 해주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


5. 뉴욕의 섹스연구가 닥터 쥬디 쿠리안스키가 주장하길 성교를 하는 동안 몸속에 엔톨핀이 증가하기 때문에건강에 좋다는것.


6. 성교는 웃음을 포함한 모든 좋은 감정을 자극시킨 다는 것. 옛부터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 지듯이 웃음은 우리의 스트레스를 격감 시켜준다는 것.


7. 남자들에게 있어 성교후의 사정은 전립선 암의 발생을 감소시켜 주며 남자들이 나이들어감에 따라 점점 전립선이 확대 되어가는데규칙적인 사정이 확대를 감소시켜 준다고 뉴욕의 브룩클린다운 스테이트 메디칼센터의 닥터 마리안 듄씨가 강조.


8. 대부분의 인간들은 애무와 접촉을 필요로 한다. 과부나 그밖에 애무와 어떤 신체적인 접촉을 받을 수 없는 나이 많은 여자들은 그렇지 않은 여자보다 스트레스에 더 노출되어 있다는 것.


9. 성교는 관절염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관절염 주위의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 ..


10. 성교는 운동의 대체효과를 줄 수 있다. 왜냐면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주기 때문.. 그러나 이런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일주일에 서너 번, 한번에 20분 정도 해야만 한다 ..


11. 성교는 어떤 사람에겐 불면증을 치료시켜주며 어떤 사람에겐 활력을 준다.


12. 성교시 심장박동수가 증가해서 비롯되는 혈액순환의 증가는 얼굴 혈색을 좋게하며 영양상태를 좋게 한다. 또한 피부에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준다..


13. 하루를 성교와 함께 시작하는게 가장 좋다. 이유인즉 당신의 혈색을 좋게 해주며, 근육 을 느슨하게 해주고, 당신을 하루종일 싱글벙글 거릴 수 있게 해 주기 때문.


14. 성교가 심장박동수를 1분에 1백 70번까지 증가시키기 때문에 이것은 대단히 좋은 심장운동이다.


15. 스트레스를 줄이기에는 성교가 제일 좋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성욕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삭히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과 침실에서 풀어라.


16. 성교는 몸무게를 줄여준다. 10분동안 유리창을 닦는 데 48칼로리가 소모되지만 10분동안 성행위를 갖는데는 2백 칼로리가 필요하다.


17. 성교는 특히 여자몸에 좋다. 7백명의 여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한번정도의 성교는 여자의 생식기관을 좋은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는 것.


18. 지속적으로 성교를 즐기는 폐경기의 여성보다 지속적이 아니고 가끔씩 즐기는 여성은 내분비기관에 지장을 초래 할 수도 있다고 ..


19. 사랑에 빠지는 것은 페닐에틸라민이라는  뇌속의 화학물질을 증가 시키는데 이것은 에너지를 증가 시키는 물질이라고...


20. 키스는 즉석 얼굴마사지 효과를 가져온다. 왜냐하면 가벼운 키스라도 12개의 얼굴근육을 이용, 긴 키스는 29개의 근육을 이용해야만 가능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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