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신혼기 지난 부부들의 사랑 다시 싹 틔우는 남편들의 비법




[종합검진은 최고의 선물]
종합검진을 예약하고 날짜를 통보하거나,종합검진 티켓을 선물로 주는 것은 아내의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물. 남편의 자상한 배려를 받은 아내는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남편을 기다리지 않을까?


[함께 운동을 시작한다]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그러나 혼자 하는 운동은 실천하기 어려우니 아내를 끌어들여 보라.조깅,등산,배드민턴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함께 하면 좋다.운동으로 몸매에 탄력이 생기면 잠자리도 달라지는 건 당연한 일!


[영양제를 사준다]
30~40대 주부라면 영양제 한두 개쯤은 필요한 나이. 비타민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제제, 혈액순환개선제를 준비한다. 서로가 건강해야 오래도록 사랑을 나눌 수 있다.


[퇴근길에 과일을 사들고 간다]
대개 주부의 식단은 탄수화물 위주로 되어 있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결핍되기 쉽다. 아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퇴근길에 과일가게에 자주 들르는 남편이 되어보자.피부에 윤기가 도는 아내! 한번 더 안아보게 되지 않을까?


[아내가 아프면 호들갑을 떨자]
대부분의 아내는 쉽게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내가 아프다는 소리를 하면 예사로 듣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종류의 통증이 생겼거나 몸에 이상이 있다면 그 원인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치료해주라. 아픈 아내를 간호하는 남편의 모습에 아내는 무한한 남편의 사랑을 느낀다.


[잠자기 전 대화는 만병통치약]
주부에게 많은 화병이나 우울증 등은 남편과의 대화부족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 남편과의 대화가 만병의 예방책이 될 수 있다. 함께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나누는 대화 속에 아내의 마음이 평온해지고 잠자리도 행복해짐을 느낄 수 있다.


[화장하는 아내를 칭찬하라]
외모에 관심을 갖는 여성은 심신의 긴장을 유지하게 되고,긴장을 유지하면 건강을 지킬 수있다.화장하는 아내를 보면 마음껏 칭찬하라. 젊게 사는 비결을 아는 아내, 덩달아 남편도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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