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성테크닉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방법)



여성의 성감대는 온몸에 걸쳐있다. 그렇다. 느낌의 강약은 있지만 여 성은 남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성감대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 부분의 남성은 몇 군데의 성감대만을 자극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을 완전히 만족시키려면 전반적인 성감대의 분포를 알아야 한다.
 
성감대는 크게 나뉘어 5가지가 있다.

첫째는 눈, 코, 귀같이 직접만지지 않아도 심리적으로 섹스를 환기시킬 수 있는 심리적 성감대다.
 
둘째는, 겨드랑이나 발바닥 같이 간지럼을 타는 연상성 성감대이다.   섹스 때는 이곳을 만지기에 따라 성감을 얻을 수 있다.
 
세째는 경락성 성감대인데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경혈(經穴)이다.   이 곳은 누르거나 주무르는 자극으로 성감이 고조된다.
 
네째는 항문, 회음부 같은 착각성 성감대로 이곳을 만지면 성기 자체를 애무 받는 듯한 착각을 한다.  

다섯째는 순성감대로 유방이나 성기 등 섹스와 직접관련된 부분이다.     따라서 심리성 성감대로 부터 순성감대로 차례차례 자극하는 것이 여성 의 성감을 높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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