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4일 금요일
성테크닉 (키스로 시작해서 유방의 터치로 이어지는 테크닉)
스킨쉽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키스에도 몇 가지 단계가 있다. 첫 데이트 부터 딥 키스를 요구하면 자칫 여성의 경계심을 자극할 수도 있다. 따 라서 처음에는 섹스를 연상시키는 진한 키스는 피하는 편이 좋다. 데이트를 하고 헤어질 때, 머리카락이나 이마, 볼, 손바닥 등에 가볍게 입술을 대는 정도로 끝내자.
그리고 다음 기회에 작별인사 대신 가볍게 입술을 훔치는 것 같은 키스 를 한다. 입술 이외에 눈까풀, 귓불, 관자놀이 등에 키스하는 것도 효 과적이다. 단,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키스여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 자. 이런 키스를 두세 번 되풀이하다 보면 키스에 대한 여성의 저항감은 차츰 엷어질 것이다. 그러면 다음 단계인 딥 키스로 넘어간다.
이때에도 처음에는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야 한다. 부드럽게 입술을 맞 댄 뒤 서서히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딥 키스로 옮겨간다. 처음부터 돌 진해 들어가면 이와 이가 맞부딪치거나 해서 분위기가 깨질 수 있으므 로 주의해야 한다.
딥 키스에 이르렀다는 것은 여성의 유방을 공격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손보다는 자신의 가슴을 이용해 자극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여성을 껴안은 다음, 자신의 가슴으로 유방을 비비거 나 압박해 보자, 이 정도면 여성도 그리 큰 저항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 다.
두 사람의 관계가 이 정도까지 무르익었다면 다양한 기회를 포착해 유방을 만져도 좋다. 처음에는 장난하는 척하며 옷 위에서 만져보도록 하 자. 이를테면 상대를 놀래주려는 척하며 뒤에서 양손으로 유방을 가볍 게 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어디까지나 장난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여성에게 심리적 충격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유방에 접촉했다는 사실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두면, 다음에 유방을 공격당했을 때 여성도 그다지 저항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그 다음에는 때와 장소에 맞춰 터치의 강도를 높여 가면 된다. 이를테 면 어깨를 안고 걸으면서 손끝으로 가볍게 쓰다듬거나, 키스할 때 한 손으로 가볍게 누르는 등 방법은 여러 가지다. 이 단계에서, 여성은 하 체 쪽보다는 유방의 접촉에 의해 쉽게 흥분하곤 하므로 아주 높은 효과 를 기대할 수 있다.
단, 별안간 유방을 움켜쥐거나 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민감한 유두를 피해 유방 주변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쓰다듬는 정도가 좋다. 그러면 서 여성에게 더 민감한 부분을 만져주었으면 하는 욕구가 싹트기를 기 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이 고조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 게 중심부로 이동한다. 이것이 여성에게 좀 더 강한 쾌감을 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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