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8일 월요일
여성의 속옷 색깔을 보면 연애 스타일을 알 수 있다.
영국의 심리학자가 여성의 속옷 색깔로 연애 스타일을 분석 연구한 결과를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빨간색의 속옷을 좋아하는 여성은 부끄럼을 타지 않으며, 핑크색은 절대로 주도적이 되지 않으며 흰색은 고분고분한 스타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심리학자 도나 도우슨은 빨강, 오렌지, 노란색은 흥분과 활력의 분위기를 만들고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장 박동과 호흡을 빠르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살색의 브라는 자연적이고 현실적이며 투명함을 의미하며 이 브라를 한 여성은 편하고 감추는 게 없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조사에서 여성의 72%가 살색의 속옷을 선택하며 고전적인 흰색이나 검은색 또는 화려한 레이스가 있는 속옷은 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빨간색의 브라는 열정적이고 활기가 넘치고 충동적인 성격으로 이 브라를 좋아하는 여성은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때때로 변덕스러움을 보이고 극적인 것을 요구하지만 이것 또한 성적 매력이 되기도 한다.
핑크 브라는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나타내며 이 색의 브라를 선호하는 여성은 극히 여성적이고 감각적이지만 자신이 주도적이 되지는 않는다.
검은색 브라는 개성이 강하고 관능적이며 이 브라를 한 여성은 신비한 매력과 깊은 열정을 지니고 있다.
흰색 브라는 청순하고 설득에 약한 특징이 있으며 흰색 브라를 선택하는 여성은 언제나 고분고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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