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성적능력을 높이는데 자위가 도움이되기도 한다.



일부 사람들은 섹스를 오래 하지 않으면 그 욕구가 강해져서 여자와 섹스를 할 때 짐승처럼 정을 발휘할 거라고 착각을 한다. 그래서 여자들 중에는 하룻밤의 격렬한 사랑을 위해서 일부러 섹스를 미루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남자가 섹스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으면 그 기능이 상실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작 필요할 때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섹스를 자주 하지 않으면 섹스의 질이 나빠진다. 사람이 노화하면서 생기게 되는 미세 혈관의 순환 장애로 성선과 뇌하수체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성호르몬, 성장 호르몬 등이 줄어들어 성욕이 약해지고 성적 자극의 반응도 둔해진다.

이를 막기위해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야동이나 기타..등을 통하여 뇌하수체가 반응하도록 하는 훈련을 쌓아둘 필요가 있다. 만일 정신적인 자극을 통해 신체적으로 반응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남자의 성 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다. 꾸준히 자위행위라도 해서 기능이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그래서 적절한 섹스는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육체를 젊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성 능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외과 의사 엘더스는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자위행위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위행위란 것이 그저 본능에만 맡겨 놓으면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기도 하다.
자위행위는 개인의 성적인 긴장을 스스로 해소하는 좋은 해결방법이다. 자위행위는 자신의 성 반응을 알게 하고 성적 감각을 개발해 주며 자기 스스로 성적 즐거움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자신만의 훌륭한 욕구해소법이다’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성기만이 느끼는 쾌감이 아니라, 온몸으로 쾌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여자와의 섹스에서도 성적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위행위가 성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되는 것이다.

손으로만 하는 자위는 여성의 질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기에 쾌감과 흥분이 많이 떨어지며 여자와 섹스할 때의 느낌을 전혀 느낄 수 없기에 여성의 질 내부와 흡사하게 만들어 놓은 남성 자위용품을 사용하는것이 온몸으로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여자의 질 느낌을 느끼면서 훈련을 할 수 있어 자신의 성적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섹스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며 성적 쾌감의 다양성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섹스에 대한 싫증을 쉽게 느끼지 않게 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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