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8일 화요일
오늘 밤 남편 ‘홍콩’ 확실히 보내는 아내의 러브 테크닉
섹스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끼도록 연습하라
통계에 의하면 여성의 98%는 섹스를 할 때 거짓으로 오르가슴에 이른 척한다고 한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피스톤운동으로만 채워진 잠자리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일 수도 있지만, 여성 스스로 자신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더 크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 몸을 훈련시키자.
여성은 일정 시간 클리토리스(음핵)를 자극하면 쉽게 오르가슴을 느낀다. 섹스를 하는 중이거나 사전에 적당히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자. 자신이 직접 자극을 가해도 좋고, 남편에게 부탁해도 된다. 온몸이 달아오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남편에게 무슨 상관이냐고? 아내가 흥분한 모습을 보이는 것, 그 자체가 남편을 더욱 흥분하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내 몸의 성감대를 개발시켜라
굿 섹스를 하는 여성들은 보통 여성들에 비해 자신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다. “나는 귓불을 깨물어주는 것에 약해” “나는 가슴을 애무해주면 바로 달아올라~” 이런 식이다. 아직 자신의 성감대를 잘 모르는 여성이라면, 목욕할 때 내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감각을 개발시켜라. 또한 섹스 중에는 남편의 손이 내 몸 어디를 만질 때 짜릿한지 몸으로 기억한다. 몸이 풀어지면 샤워기로 외음부를 마찰시키는 것도 한 방법. 내 몸이 기억하는 오르가슴은 부부 성생활에 활력소가 된다.
명기를 만들어라
평상시 질 근육운동(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면서 질근육을 수축, 이완하는 운동) 통해 명기 훈련을 한다. 섹스 시 남편의 성기가 내 몸에 들어왔을 때 질을 ‘조이고 풀기’를 해본다. 내 느낌도 새롭고 조이는 사이 남편이 몸을 탐하게 된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